[급한 직딩]님이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님의 가상호스트 자료를 읽고서 네임서버를
설정한 사람입니다. 물론 이름기반 가상호스트로 하였구여.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기존에 있던 4개의호스트는 잘 돌아가는데 일부 몇녀석이
말썽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할께여...
>
>제가 이번에 아주 犬고생을 해서리....
>
>a라는 회사와 b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둘다 웹호스팅
회사입니다.
>a 회사에서 aaa.co.kr 이라는 도메인을 호스팅하고 있었는데,
서버를 이전하기 위해서 아무말없이 aaa.co.kr 도메인의
네임서버정보를
nic에 가서 1차를 b 회사의 네임서버, 2차를 a회사 네임서버로
변경했죠.
>몇일후 네임서버정보를
확인하니 바뀌었죠. 하지만 중요한건 계속 해서 a회사의
네임서버로 찾아간다는 사실이죠. 자그만치 15일이나 지났는데
말이죠.. ^^ 웃긴건 b 회사의 네임서버 설정은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집고가자면...
>
>(1) 왜 계속 이전의 네임서버로 찾아가는지.
>(2) 기존의 a 회사에서 네임서버정보를
삭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a회사의 서버로
찾아가는지....
>
>결국 저는 전의 회사에 부탁해 네임서버설정을
삭제해 달라고 해서, 간신히 해결했습니다. 만약에 산이님
같은 경우에 이런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원하신다면, 님을 믿고 서버 설정파일을 남겨 드릴께여. 멜
보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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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치 15일이나 지났는데 말이죠.
상당히 뭔가 잘못되어있나 봅니다.
원인 분석을 좀더 해봐야 하겠지만
보통 TTL 86400 초로 하루정도입니다.
>(1) 왜 계속 이전의 네임서버로 찾아가는지.
TTL에 이상없다면
클라이언트에서
DNS 주소를 다른 주소를 바꾸어 보세요..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리눅스 박스를 사용한다면
/etc/hosts 파일과
/etc/resolv 파일도 고쳐야 합니다.
>(2) 기존의 a 회사에서 네임서버정보를
삭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a회사의 서버로
찾아가는지....
TTL이 모두 소멸되었다면
LocalDNS는 해당 도메인을 찾기 위해서 자신의 DB를 먼저
검색하고
없다면 상위의 도메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결국 aaa.co.kr의 1차
네임서버를
찾게 됩니다.
만약 1차 네임서버에서 아무 응답이 없다면(설정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도 포함)
2차 네임서버를 찾게 됩니다.
아마 이과정에서 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간신히 해결했습니다. 만약에 산이님 같은 경우에 이런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제가 생각컨데 앞서 얘기했듯이 클라이언트 설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도 딱 하루정도 애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에피소드의 결말이 /etc/hosts 파일이더군요....
게임방이나 다른 LocalDNS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테스트해
보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TTL이 장시간 보존된것도 같은데
일단 2차 네임서버를 당부간 운영하지 말고
좀 1-2주 정도 기달렸다가 2차네임서버를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설정이 맞고 다른 클라이언트에서도
명백히(꼭 100%) 맞는다면
1차네임서버 설정(bbb.co.kr)이
잘못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만약 제게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모든 자료를 꼼꼼히
준비하고
그 회사(b 회사)에 직접 방문해서 네임서버관리자를
아주 혼구녁(혼구멍)?을
내 놓고 오겠죠...
>님을 믿고 서버 설정파일을 남겨 드릴께여. 멜 보내 주세여..
^^
정말 어려운 부탁이네요..
물론 절 믿고 이런 부탁을 했을리라고 믿습니다.
예전에 하두번 정도 이런 부탁에 대해서 설정해주곤 했었는데
별로 모양새(?)가 나오질 안더군요
오히려 크래커로 오해받을까봐 이런 부탁은 이제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네임서버는 조금만 신경쓰만 금방해결됩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습니다.
처음에는 쉬운것 같지만 만만치 않는게 네임서버 설정입니다.
어느 정도 실수도 하고 이것 저것 테스트하다 보면
운영하는 방법을 습득하리라 믿습니다.
설정파일을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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