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점심겸 2시가다되서 먹고...
집에와서 야구보다 자고...
난 컴하고...
담배한대 피고...
화장실과의 한판하고...
또 자고...
커피 사왔는데...설탕이 없어서 못먹고...
맥주는 시앗이가 안된게 나뒹굴고...
먹고 남은 쓰레기는 산더미가 되고...
수건은 하나라서 냄새가 나고...
먹다남은 바나나는 검게 변해버리고...
양발도 안 벗고 단잠을 자는 산이...
윙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 컴터...
보안상인지...오락은 하나도 없는 이 컴터...
새로 나온 리눅스책들로 앉을때는 좁고... 단 어젯밤 베개로는 끝내준 새책...
저녁걱정에 또 하루가 가는 이 방...
이런 이방이 난 좋다...
또 와야쥐.... |